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어르신 사랑의 점심 봉사 “훈훈”
“어르신 올 한해 건강하세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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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 공공위원장 조기문)는 지난 22일 김제 다오세음식점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용지면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홀로 어르신 올 한해 건강하세요!” 무료 점심봉사는 다오세음식점 사장 장해식님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마련되어 졌으며 용지면지사협위원들이 각 마을에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와 점심식사 봉사를 하고 집에까지 모셔다 주는 더불어 함께 사는 용지면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다오세식당(장해식, 처 김순녀) 부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한분 한분께 아구찜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이 자리에서 장해식다오세사장은 “시내에 나와서 맛있는 요리를 사 드실 기회가 적은 용지면 독거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며,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염원 한다”고 말했다.
배준식민간위원장은 “김제지역에서 가장 뜨겁게 불우가정을 위한 참 봉사를 하고 계시는 다오세 사장님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오늘 용지면 독거어르신들의 맛있는 점심식사를 통하여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지면장 조기문공공위원장은 “ 힘들게 살아가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다오세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이 되어주신 용지면 지사협위원분들의 봉사에 깊은 감명을 느꼈으며 용지면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힘을 내주기를 바라며 같이 지속적인 나눔봉사의 지역사회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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