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
코앤씨·TK트래블 여행사 선정 관광객 수용 태세 점검도 만전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정읍시는 ‘2019~20 정읍방문의 해’(이하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주)코앤씨와 TK트래블을 공식여행사로 선정했다. 시는 “정읍방문의 해에 지역자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험이 많은 이들 여행사를 공식여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개 여행사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을 비롯해 옥정호 구절초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주)코앤씨(대표 김용진)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사와 2018년 경상북도 국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됐다. 의료관광과 중국인 관광객유치에 큰 강점을 갖고 있다. TK트래블(대표 강일구) 여행사는 2018년 경상북도 국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됐다. 산업시찰과 홍콩, 싱가폴 등 동남아 인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시는 공식여행사에 타 시군보다 월등한 인센티브 제도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유치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식여행사와 힘을 모아 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와 식품위생 등 관광객 수용 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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