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베리류 재배 현장기술지도 강화 나서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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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최고 품질의 베리류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2월 하순에서 3월 하순까지 복분자와 오디, 블루베리 등 베리류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포장관리와 가지치기 등 과원 관리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개화시기가 2일에서 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술센터는 시비와 가지치기 등 시기를 놓치면 과원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적기에 작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리류는 매년 새로운 가지가 많이 발생되는 특성이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영양분이 분산돼 수세가 약해지고 과실 생산량과 품질이 떨어진다.
따라서 3월 하순 전에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이후 발생된 잔여물은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또한 베리류는 뿌리가 토심 30㎝ 이내에 얕게 분포하는 작물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시비를 해줘야 한다. 다만 베리류는 염류에 약하기 때문에 농가의 경험보다는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서비스를 이용해 비료 양을 정해야한다. 시비는 표면 살포하여 가볍게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베리류 품질 향상과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해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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