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조합장선거 막바지 위법행위 단속 강화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3.13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10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금품·음식물 제공 및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특별 단속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일까지 빈틈없는 단속체제를 유지하고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 동원해 선거막바지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돈 선거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선거 후라도 끝까지 추적하여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선거일에는 투표소 주변의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조사팀 등을 통해 돈 선거 근절을 위한 예방·단속활동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으며, 야간순회활동을 통해 심야의 위반행위 발생시 곧바로 대처할 수 있는 단속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선관위 관계위는 “이번 조합장선거를 돈 선거 척결의 계기로 삼은 만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보자와 조합원 등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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