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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이번 주말 소리전당으로 공연나들이 가자”

모악당서 기획공연 ‘뮤지컬 엘리자벳’ 29일부터 31일까지
오는 30일 연지홀서 긍정·위로 가득 담아낼 ‘페퍼톤스’ 공연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 더 깊어진 매력으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 3.29~31 모악당
- 긍정과 위로를 가득 담아낼 3.30 연지홀

3월의 마지막 주말 소리전당에서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엘리자벳(3.29~31)과 아트스테이지소리 페퍼톤스(3.30) 공연이 펼쳐진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작품성, 흥행성을 모두 검증받은 작품이다. 올해의 뮤지컬상 등 더뮤지컬어워즈, 한국뮤지컬대상 등에서 다수의 수상을 했다.

전주 공연은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 김소현, 신영숙이 죽음 역에 김준수, 박형식, 정택운이 출연해 환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낼 것이다.

무대는 역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귀에 감기는 킬링넘버, 650년 전통을 가진 합스부르크 왕가의 고전미를 담은 의상과 세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어린 시절 활기 넘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엘리자벳은 외줄타기를 하다 떨어지면서 초월적 존재인 ‘죽음’과 마주치게 된다. 황제와 결혼했지만 엄격한 황실 생활에 엘리자벳의 자유로운 성격은 계속 갈등을 일으키고, ‘죽음’은 자신이 진정한 자유를 줄 수 있다며 끊임없이 엘리자벳을 유혹한다.
장소는 모악당 이며 가격은 VIP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이다.

오는 30일 연지홀에서는 소리전당의 대표 음악 시리즈 <아트스테이지소리>가 공연한다. 올해 첫 번째 아티스트는 평단과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페퍼톤스다.

페퍼톤스는 남성 2인조 그룹으로 밴드계의 뇌섹남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2003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며 그룹을 결성해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행운을 빌어요, Thank You 등 긍정과 위로를 가득 담아낸 가사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화려함까지 골고루 갖췄다.

2018년 옴니버스식의 정규 6집 를 4년 만에 발표해 광활한 사운드를 담아낸 ‘역대급 웰메이드’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페퍼톤스의 첫 공연으로 한층 풍성해진 사운드와 함께 페퍼톤스 음악이 지닌 본연의 매력들로, 그들의 음악적 내공과 사운드가 폭발해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소는 연지홀이며 가격은 전석 4만원 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270-8000)로 하면 된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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