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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기자수첩> 고창 이장선거, 고소고발로 주민 갈등으로 번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고창 이장선거 과정 중 고소고발로 인해 주민들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고소고발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양편으로 갈라져 경찰서에 5건의 고소장을 접수 하면서 서로 격양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의 주장은 지난해 B씨가 개발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고창 해리면사무소에 교체 통보서를 전덜 했지만 해리면사무소 행정미처리로 전 마을 개발 위원장에 A모씨가 지속적으로 행정서류에 등록 되어 있는 상황 이다.
또한 고창 해리면은 교체 사실도 확인 하지 않고 2019년부터2021년 3월 임기의 이장 선거에 대한 공고문과서류를 전 개발 위원장 A모씨에게 발송 하여 행정상 실수를 범 하여 주민들의 갈등에 일조를 하였다.
면에서는 갈등이 심해지자 B씨를 개발 위원장으로 전산 등록 했지만 화난 주민들이 면사무소에 찾아가 개발 위원장 교체 통지서의 진위여부를 두고 항의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교체 통지서가 마을 총회 의결 절차응 무시 했으며 전 이장이 통보서를 조작 했다는 주장을 하고있다.
결국 전 개발 위원장 A씨가 주도한 지난해 12월17일 이장 선거는 주민들의 갈등으로 파행 됐으며 이후 진행된 선출 과정도 결국 무산 되었다.
이후 우산마을 이장 선출 후유증으로 전 이장 에 대한 각종 의혹과 미확인 주장인(사문서위조, 횡령 )등에 대한 고발로 법적 다툼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마을 주민 C모씨는 “마을 이장 처우가 개선되면서 선거 과정에서도 과열양산이 보여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피고 주민 권익에 앞장서야 할 이장 선거가 오히려 지역 주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볼멘 소리를 하였다.
고창군 해리면사무소는 이장 선거로 인해 주민 갈등을 규칙이나 제도 등을 마련 해야 하며 주민 들의 소리에 행정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하며 행정 처리 실수를 두번 다시 범해서는 안된다.
한편 면에서는 해리면 우산마을 이장 선출에 대해 보류하고 있는 상태이며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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