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12:5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7:00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지엠 군산공장 매각 임박… ‘전북형 일자리’ 본격화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지난해 5월 폐쇄된 지엠 군산공장에 대한 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북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3~4개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과 한국지엠이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확정되면 컨소시엄은 연구·개발과 함께 완성차업체의 위탁을 통해 전기차 생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군산공장이 매각 후 재가동되면 이를 활용한 전북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5일 실무·현장 전문가로 상생형 일자리TF를 구성해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에 나선 상태다.
도는 대도약 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분과위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및 노·사·민·정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실정과 참여기업에 맞는 모형을 만들고 6월까지는 상생협약 체결 후 산업부에 사업신청 등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형 일자리는 정부, 지자체, 컨소시엄(기업), 그리고 노동계가 함께 적정 임금을 결정하고 그 외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주택 및 의료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미 현대차와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선보인 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GM 군산공장을 활용한 전북형 일자리와 함께 전북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신속히 마련해 전북지역의 어려운 고용 위기상황 극복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2천여 근로자는 실업자로 전락, 164개 협력업체는 생계곤란 및 폐업에 직면하는 등 지역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