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1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장관 후보자 낙마 ‘인사참사’ 규정

공수처법 해결도 촉구
선거제 개혁 文 나서야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전날 청와대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철회하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인사 참사”라고 규정하며 “국회가 실질적으로 청문회를 통해 인사를 걸러낼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면 이런 부실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임명철회와 자진 사퇴식으로 했지만 결국 제도가 (문제다). 되건 말건 임명하면 그만이라는 것이 부실검증의 뿌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선거제 개혁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의 부수법안 중 하나인 고위공직자수사처법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이견으로 패스트트랙 지정 자체가 난항을 겪는 것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정 대표는 “3월 국회가 이번 주 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출발하기 전 공수처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추운 겨울 1700만 국민이 촛불을 들고 외쳤던 재벌·검찰 개혁은 어디 있나. 집권 3년 차이지만 제도개혁이 없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홍콩처럼, 싱가포르처럼 (공수처를) 만들자. 싱가포르는 청렴도 1~2등 하는 국가이고 홍콩도 염정공서가 있다. 둘 다 수사권만 갖고 있는 공수처”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장이기도 했다. 왜 (공수처에) 기소권이 없으면 안 되나. 정말 제도개혁의 의지가 있으면 노 전 대통령이 얘기했던 대로 수사권은 주고, 기소했으나 검찰이 기소 안 하면 법원에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해결된다”고 제언했다.

정 대표는 “언제까지 차일피일 공수처법을 표류하고 선거제를 날릴 것인가. 제도개혁 없이는 정권을 잡은 의미가 없다”며 “선거제 개혁은 문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문 대통령의 답변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