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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식목일이자 절기상 봄농사를 시작하는 청명(淸明)인 5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겠다.
건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9개 시군( 전주, 정읍, 완주, 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의 실효습도는 35% 이하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농사 준비를 위한 논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전까지 서해안은 순간풍속이 15㎧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가 요구된다.
아침 출근 시간대(오전 8시 전후) 가시거리는 15㎞ 내외로 차량 운행에 불편은 없겠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6시13분,
기온은 아침 최저 1~6도로 전날보다 4~6도 높고, 낮 최고 기온은 15~18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오후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지수 '관심', 감기지수 '보통',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보통',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의 간조 시각은 오전 9시55분이고, 만조는 오후 3시38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주말인 6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2~영상 3도, 낮 최고 18~22도가 예상된다.
휴일인 7일은 흐리고 새벽에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