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이상동기 범죄’ 총력대응 전략회의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30일
익산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지난 30일,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상동기 범죄(무차별 범죄)에 선제적ㆍ효율적 대응하기 위해 유관부서 합동 ‘이상동기 범죄예방ㆍ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터미널ㆍ역ㆍ대형마트 등 다중밀집 장소에 대한 경찰력 집중 배치 및 가시적 순찰 △관계성 범죄 등 고위험 대상자 관리 및 유관기관 핫라인 재정비 △자율방범대ㆍ지자체 등 민ㆍ관ㆍ경 협력 순찰 확대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의 특성상 예측이 어렵고 파급력이 큰 만큼, 사전 징후 감지 시 112 신고 접수 단계부터 최고 대응 단계를 발령하여 초동단계에서 신속히 제압,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재성 서장은 “이상동기 범죄는 무고한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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