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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가장 중요한 가치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8일
인권이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이며, 인간존중과 자유권의 최대한 보장, 차별받지 않을 권리, 국가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청구권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은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우리 경찰에서는 집체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통하여 인권의 중요성 및 인권강화에 따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경찰관 개개인이 지위가 높다하여 이른바 ‘갑질’을 해서는 안 된다.
계급을 막론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며 험담 또한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형사사건처리를 함에 있어서, 업소나 교통위반 단속을 함에 있어서 우리 경찰은 국민을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차별하거나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세상의 질서 속에 쉽사리 편입되지 못하는 수많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우리들의 귀와 입과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
“별 것도 아닌 걸로 신고해서 미안합니다, 밤늦게 고생하시네요”라고 말하는 국민이 있고, 반대로 “신고한지가 언젠데 이제 오냐,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것들이 똑바로 하지 못해”라고 비꼬아서 말하는 국민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경찰관 한명 한명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며 존중했으면 한다.
‘장애인이 차별받아선 안 돼’, ‘사회적 힘이 약한 여성이 차별받고 있어’, ‘엄마가 없거나 아빠가 없다고 차별하면 안 돼’, ‘성 정체성 때문에 차별하면 안 돼’ 등 인권에 대한 문제는 사회 곳곳에 있다.
시대가 변할수록 그때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도 달라진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것은 근대 이후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남아있다.
다시 한 번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전주완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경위 김철호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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