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 대상 전북혁신교육 아카데미 운영 등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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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예비교사를 위한 전북혁신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교육 아카데미는 참학력에 기반한 예비교사들의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북 혁신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해 학교혁신의 일반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대와 군산대는 5월 2일까지 4학년 전체학생과 교직과정 이수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전주대의 경우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7회의 강좌를 진행하며, 전북대는 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5월 7∼30일, 11월 4일 등 5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우석대는 1학년과 4학년 각각 12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과 20일, 두 차례 강좌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참학력에 기반한 혁신교육 이해, 인권교육,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실천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혁신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학교 혁신 의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혁신교육에 대한 예비교사들의 이해를 도와 전북 공교육 혁신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7개 프로그램 운영
전라북도교육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 간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7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일하는 부모를 위한 부모성장 달빛학교 ▲그림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 ▲최명희 ‘혼불’ 사각사각 디딤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집쓰기 ‘다 詩다’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그림동화책 쓰기 ▲놀부(父)랑 놀자(子)-아버지 교육 등이다.
먼저 오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이 진행된다.
일하는 부모를 위한 ‘부모성장 달빛학교’ 역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다. 오는 2일과 9일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최명희 ‘혼불’ 사각사각 디딤돌 등 3개 프로그램은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해마다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들로 11월까지 20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jbe.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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