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署, 청소년 범죄 예방 ‘앞장’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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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2일 전북대학교 교원양성지원센터에서 예비교사 및 대학생을 상대로 성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 강의에서는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발생 시 처리 절차,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60명의 예비교사 및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불법 사채, 다양한 보이스피싱 수법 등 사례를 통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모씨(전북대학교 사범교육과) 학생은 “평소 교사를 준비하면서 과목 공부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특강 시간을 통해 성폭력·학교폭력에 대해 많이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기재 서장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교사가 되면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아동·청소년을 대하는 만큼 성폭력·학교폭력이 없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와 별도로 교육지원청 학부모기자단 등 청소년범죄에 관련된 단체·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범죄예방·관리특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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