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7:20: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도로 위의 복병 전동휠체어! 안전한 운행은 없나?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2일
고령화가 된 농촌 지역 노인들과 장애인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전동휠체어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분류되어 차도 주행이 금지되고 인도로 주행할 수 있지만 일부 구간의 인도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턱이 높아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면서 차도 주 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동휠체어의 특징인 100kg가 넘는 무게로 인해 경사진 곳에서 넘어지면 다치기 쉽고 운전자가 바로 세우기가 힘들고 심지어 깔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화에 따른 신체장애로 인해 전동휠체어를 구입 하려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지만 대당 20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가격으로 인해 섣불리 사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을 받은 장애인의 경우에는 기준 가격의 80% 이상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이동수단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외지에 나가 있는 자녀들이 물건을 구매해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령자의 잘못된 운행과 작동미숙으로 교통사고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어 시급한 제도보완과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전동휠체어와 관련된 사고를 보면 차도 운행으로 인한 추돌사고와 무분별한 무단횡단에 의한 사고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등화장치가 없기에 야간 운행에는 사고위험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안전모를 쓰지 않는 것도 피해를 키우는 원인이므로 이에 대한 법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전동휠체어 사고를 줄이려면 첫째, 전동휠체어는 보행자로 간주되기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인도를 재정비하고 둘째, 안전모 착용을 하여 피해를 줄이며 셋째, 음주운전이나 무단횡단을 금지하고 넷째, 차량 운전자들이 전동휠체어는 보행자이므로 보호하고 배려해야 된다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은 인도로 주행을 하고 불가 시에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서행하며 야간 운행을 피하는 등의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우리들의 부모님과 같은 전동휠체어 운행자들의 안전을 기대해 본다.
/경찰관기동대 순경 김덕진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