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꽃 피우다’
전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건지산서 한마음 독서대회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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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 아동들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숲에서 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장철규)는 19일 건지산 편백숲 일대에서 전주지역 6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독서대회’를 개최했다. 10회째를 맞이한 이날 독서대회에서는 식전 공연과 독서대회 기념식 및 시상, 숲체험·산림치유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사전에 선정된 지정도서 중 본인이 좋아하는 책 1권을 읽고 참여해 독후감을 제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동에게는 상장을 수여하는 등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또한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별로 준비한 아동의 끼를 무대 위에서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장철규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날 “아동친화도시 전주에서 아이들이 한마음 독서대회를 10년째 가지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독서대회가 지속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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