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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제8회 전북학생문화예술경연대회 심사가 지난 9일 전라매일신문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총 1236명이 응모한 가운데 전체 대상은 1명, 대상은 4명, 최우수상 11명, 우수상 30명, 장려상 30명 등 입상자들의 심사를 마쳤다.
심사위원으로는 글짓기 심사위원에 임복근, 이용만, 최필열, 양봉선, 포스터 부문에는 김수연, 김진구, 표어 심사위원에는 유현상, 양병호 심사위원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신중하게 진행됐다.
심사기준은으로 글짓기부문은 주제접근성, 문장력, 맞춤법 등을 위주로 심사했으며, 포스터 부문은 표현성, 독창성, 예술성, 표어 부문에는 표현성, 창의성, 전달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에 부문별로 글짓기 부문 377명이 응모했으며, 대상은 2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12명이 선정됐다.
이어 포스터 부문에는 363명이 응모해 대상 2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12명이 선정됐으며, 표어 부문 496명이 작품을 응모한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포스터 부문 심사위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독창적이고 주제에 알맞게 보고 느낀 경험을 잘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짓기 부문 심사위원들은 "논리적이고 참신한 글들이 많았으며, 참신한 주제 접근을 통한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와 논리적 전개 위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표어부문 심사위원들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인상적이었으며, 아직 표어에 맞는 표현 방법에 대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전북교육청 대강당 2층에서 시상식이 개최 돼, 각종 공연 뿐 아니라 시상식 및 작품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