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내부 들여다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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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홍콩의 위성방송인 ‘포닉스TV’와 다큐멘터리 ‘생명의 선 DMZ’를 공동 제작한다. KBS 1TV 다큐인사이트 ‘생명의 선 DMZ’는 2부작으로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따라 긴장 완화 조치와 유해발굴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단의 땅’ 비무장지대(DMZ)를 다룬다. DMZ 내부를 취재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953년 정전 협정 후 67년과 DMZ 시작점인 서해안 군사분계선 1번 말뚝에서 동해안 1292번 말뚝까지 249㎞의 구간을 시·공간의 축으로 한다. KBS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2013년 ‘다큐멘러리 DMZ’를 제작했다. 그동안 DMZ를 직간접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지만, DMZ 안에서 촬영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남북간의 대치상태에서 안전과 보안 등의 문제로 군당국의 허가를 받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DMZ를 북한 측이 최초 공개해 의미가 크다. 포닉스TV는 꾸준히 북한을 취재해왔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2009년과 지난해 담은 DMZ 지역 촬영 원본을 공유한다. 공동제작자로서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과 관련한 중국 취재도 맡는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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