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신곡 ‘새로고침’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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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요계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재점화시킨 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이 신곡이 발표한다. 17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박경은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새로고침’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 속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박경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는다. ‘새로고침’을 연상하게 하는 마크로 이번 앨범의 의미도 강조하고 있다. 박경은 ‘보통연애’, ‘자격지심’,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등의 대중적인 노래와 ‘인스턴트’ ‘귀차니스트’ 등 뚜렷한 메시지가 담긴 곡을 번갈아 발표하고 있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DJ이기도 하다. 특히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쓰면서 가요계에 갑론을박을 촉발시켰다. 이후 가요계 곳곳에서 “나도 브로커로부터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 “누가 사재기를 했다고 들었다” 등의 폭로가 이어졌다. 결국 박경으로부터 거명된 가수들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경에게 법적 대응을 했다. 박경은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거명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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