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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시청률 24% 지상파·비지상파 시청률 1위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 e-전라매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가 시청률 20%대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10시에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이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4.0%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최종순위 발표'의 시청률 24.8%에서 0.8%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그래도 '미스터트롯의 맛'은 이날 전작 '미스터트롯'처럼 지상파-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미스터트롯의 맛'은 12일 종방한 '미스터트롯' 우승자들을 비롯해 경연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제 1대 트롯맨 임영웅이 열창한 나훈아 '영영'으로 시작된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종방 소감과 촬영 후일담이 이어졌다.

최종 결승진출자 7명의 6개월 전 오디션 모습, 결승전 생방송 당시 대기실 모습, 임영웅의 고향 방문기가 소개됐다. 미공개 영상으로는 합숙 당시 참가자들끼리 벌인 허벅지 씨름 장면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베스트 무대'도 꼽았다. 김희재는 '사랑은 어디에'를, 장민호는 '상사화'를, 김호중은 '고맙소'를 잊을 수 없는 무대로 뽑았다. 정동원은 남승민을 이겼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이찬원은 '찬또배기'라는 애칭을 얻게 해 준 '진또배기'를, 영탁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막걸리 한잔'을,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준결승 진출자 강태관, 김경민,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선이 특별 우정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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