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1:28: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독자기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사명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1일
ⓒ e-전라매일
2020년 4월 1일, 오늘은 소방공무원이 지방직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을 맞이하는 첫날이다. 오랫동안 우리 소방은 국민의 신망을 받으며 성장해 왔고 이에 부응하고자 국민의 안전할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고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어디든, 누구에게든 가장 신속하게 손길을 내미는 안전 버팀목’으로 자리하는 조직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날로 다가온다.
우리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소방공무원 개개인이 맡은 바 임무나 역할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다만 조직이 일원화되고 체계가 통일되어 그동안 지방정부의 여건에 따라 평등하지 못했던 소방서비스가 좀 더 확대될 수 있게 되었다. 각종 재난 상황에 ‘국가재난 대응 시스템’이 보다 원활하게 작동되어 일사불란하고 효율적인 지휘 및 대응이 이루어지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국민과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의 국가직화’를 열망하던 이유이다.
국가직 체계에 맞추어 소방인력이 보강될 것이며 필요한 조직이 확대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소방조직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의 생명은 어느 지역에 살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또한 재산은 그것이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는 ‘우리 삶의 터전’인 것이다.
이런 소중한 가치 그리고 그 터전을 보호하고 지키는 역할은 119, 즉 우리 소방의 사명이며 존재 이유이다. 변화된 소방조직은 가장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 국가직 하에서 우리는 지역에 국한된 역할에서 탈피해 성장해야 할 것이다. 이미 ‘강원 산불 현장’과 ‘대구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보여주었던 지역을 뛰어넘는 소방조직의 가치는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우리 소방은 재난 현장에 강한 소방조직이 되어야 한다. 실전과 같은 소방전술 및 출동 훈련 그리고 ‘재난현장 목표시간 관리제’와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행정, 그리고 재난상황 신속 처리를 위한 가용 소방력 일시 출동체계인 ‘올라운드(All Round) 전술’ 등과 앞으로 새롭게 개발되어 시행될 새로운 방식의 방법과 방식을 통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이제는 환경은 조성되었다. 소방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설계하고 스스로 능력을 키워 국민의 관심을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 초석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