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농업인에 실질적인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
전북농협,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수출 확대 농업인 실익지원 기반 확충 노력 농촌태양광발전사업 확대 등 추진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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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농업·농촌에는 농가인구의 감소와 노령화, 국내 농산물 소비감소, 기후변화,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이 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의 일손은 더욱 부족은 물론 농산물 등에 대한 판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움 속에 농업인 들과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을 만나 농협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 전북농협의 지난 성과
전북농협의 지난 성과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먼저 농협은 농산물 판매 확대 및 수급조절 강화로 농가수익에 기여했다. 농산물 연합사업으로 3,887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87억원 증가했으며 조합취급액 대비 연합사업 취급 비율 72.6%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다. 로컬푸드·직거래 사업 확대로 농가소득이 증대 됐으며 농산물을 조직화·식품안전 강화를 통한 안심농산물 공급체계을 확립 했다. 채소수급안정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이 확대 됐으며 『참예우』축산물이 7년 연속 명품 인증을 받았다.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협동조합 가치 실천을 높였다. 아울러 농업인 복지지원 확대에 공헌 했으며 서민금융 확대 및 태양광발전시설대출 확대로 서민 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했다. 특히 대출 취급금액이 2,943억원으로 전년대비 214.3% 성장했으며 조합원 지원 금액은 550억원으로 전체 취급액의 18.7% 점유해 취급금액 및 취급좌수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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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농협 중점 추진사업
전북농협의 중점 사업으로는 ▲농축협 경제사업 성장모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본부 역할 강화와 신규사업 매칭을 통한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지원으로 사업기반 조성 ▲생산자 조직을 다변화 시대에 맞는 기능·세분화하여 육성 확대와 내실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으로 경영안정을 강화 ▲수출확대를 통한 전북 농산물 수출 31백만불 시대 개척 ▲전북 쌀의 가치제고를 통한 쌀 판매 확대 ▲농기계은행 확대·밀묘 소식재배 확대를 통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 도모 ▲농촌태양광발전사업 확대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 도모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 컨설팅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자금지원 확대 ▲종합경영관리를 통한 농업인 실익지원 기반 확충 ▲계통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하여 범 농협 시너지 증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정 축산 구현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맞춤형 인력지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전개 등이다. 아울러 전북도·교육청·3개 市·농협 등 4개 기관이 초등학교 유휴 부지인 화단·자투리 공간에 밭을 조성한 후 농사체험과 요리체험을 직접 하는 스쿨팜 사업을 올해에도 3개시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지자체·농협·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제3회 경진대회에 5개 마을 발굴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을 내실화해 생산적 복지를 통한 농외소득을 증대 시키며 신규 명예이장 40여명을 위촉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재능 나눔 봉사,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농촌일손돕기 등 명예이장의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유도해 농촌의 활력화 및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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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 인터뷰
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여건도 국내 농산물 소비감소,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농식품 산업의 메카와 미래농업의 중심지로 가고 있습니다.”라며 “농협도 판매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 농업인과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함께 도청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농업생산비 절감, 영농편익 제공, 농업생산성 향상 등을 체계화·구체화 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농협의 역량을 결집, 농·축협 균형발전을 통한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 농업·농촌 활력화 우리 전북농협이 앞장섬으로써『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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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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