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만인의총 기념관, 6일부터 관객 맞는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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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전북 소재 국립무형유산원과 만인의총 기념관을 오는 6일부터 재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함에 따라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곳에 대해 휴관 조처한 바 있다.
다만 실내 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이들 시설은 개인 관람만 허용되며,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또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관람 동선을 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 교육, 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 해설은 계속 중단되며, 재개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일상에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재개관 기관 및 시설은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석조전(서울), 창경궁 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10곳이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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