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판 부부의 세계...시의회 불륜사건, 청원 올라와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15일
|
 |
|
| ⓒ e-전라매일 |
|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시의원들의 불륜으로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린 김제시의회를 구해주세요' 청원이 올라오면서 15일 오후5시 기준 참여자가 2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 내용에 다르면 "김제시의회 소속 남녀 의원이 지난해 11월 해외연수를 다녀온 직후부터 각종 불륜설이 제기, 지난달 12일 당사자인 A남성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불륜설은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A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방의원으로서의 윤리적 책임과 도리를 저버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어쩜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할 말을 잃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1일 후반기 의장선거를 위한 정례회에서 이들 남여 의원 간 마찰이 발생하며 난장판이 됐고, 의회 의장을 뽑는 자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자신의 표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의원들의 징계를 미루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까지 드는 상황이다. 지방의회의 추태와 민낯이 처참히 드러나 시민으로서 창피함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제시의회 역시 불륜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껏 늑장 대응을 한 책임을 지고 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밝혔다.
이처럼 김제 시의회에서 불륜 사건이 국민 청원에까지 올라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