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고속도로 달리던 SUV 가드레일 들이받아…3명 사망·1명 중상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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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8시 10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 호남고속도로(천안 방향)에서 투싼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 모습.(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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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 19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 호남고속도로(천안 방향) 상행선 여산휴게소 인근 300m 지점에서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장모(41)씨와 동승자 김모(32)씨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직장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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