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완주군청, 용인 125번 확진자 방문...5명 검사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30일
코로나19확진을 받은 경기도 용인시 125번 확진자가 전북도청과 완주군청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용인시 125번 환자 A씨가 지난 27일 오후 전북 완주군청에서 직원 2명을 2시간 가량 면담했다.
A씨는 이후 전북도청을 방문해 도로교통과 직원을 20분 정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A씨는 당일 전주역에서 완주군청, 전북도청에서 전주역까지 각각 택시를 이용했다.
보건당국은 완주군청 직원 2명, 전북도청 직원 1명, 택시기사 2명을 A씨의 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별다른 증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접촉자 가운데 전북도청 직원은 제주도를 방문 중이어서, 제주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전북도청과 완주군청 청사를 소독하는 한편 정확한 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회사 동료 B(용인 124번 확진자)씨의 접촉자로 이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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