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종, `부산 실종 여성 살해·유기` 혐의로 추가 기소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20일
전주와 부산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최신종(31)이 부산 실종 여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전주지검은 지난 20일 "부산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 최신종을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신종은 지난 4월 19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대성동의 한 주유소 앞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A(29·여)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완주군 상관면의 한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최신종은 지난 4월 14일 밤 아내의 지인인 B(34·여)씨를 승용차에 태워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은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최신종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숨진 B씨의 시신을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인근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신종이 자신이 저지른 죄에 상응하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재판과정에서 유족 등 피해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