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6:3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건사고

보이스피싱 피해 해마다↑…전북, 5년간 377억원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8일
ⓒ e-전라매일


전북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서울 강동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는 총 3410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2015년 492건에서 2016년 567건, 2017년 610건, 2018년 771건, 지난해 970건 등 해마다 증가 추세다.이로 인한 피해 금액은 3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50대가 3만6657건(27.3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만6336건(27.09%), 30대 2만4123건(17.99%), 20대 2만105건(14.99%), 60대 1만3788건(10.28%), 70대 이상 3103건(2.31%) 순이다.

지방청별 피해 증가율은 경남이 2015년 32억에서 지난해 207억원(6.4배)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경북 46억→293억(6.3배), 대전 50억→252억(5.0배), 강원 46억→218억(4.7배), 전북은 39억→156억원(4.0배)으로 뒤를 이었다.

이해식 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민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만큼 신속한 범인 검거와 함께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