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33번째 확진자 발생에 보건당국 바짝 긴장
정읍 확진자, 직.간접 접촉자 22명..추가 감염자 발생 우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05일
인구의 대규모 이동이 있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북도에서도 추석 연휴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읍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A씨와 직.간접 접촉자는 가족 5명과 시댁 친인적 11명, 친정 친인척 6명 등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명절에 따른 지역 불문 다수의 친인척과의 접촉으로 인해 추가 감염자 발생 우려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명절 전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날수도 있다"면서 "확산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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