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따올게˝ 임실 80대 실종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1일
임실서 밤을 따러 나갔다가 실종된 80대 노인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임실군 신흥리의 한 야산에서 김모(8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군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께 "밤을 따오겠다"며 마을 앞산에 올랐다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군과 경찰, 소방 인력 17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이틀만에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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