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익산 초등생...나흘만에 제주서 발견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1일
익산서 실종됐던 초등생이 나흘만에 제주도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항공기를 이용해 홀로 제주에 온 미귀가 신고 초등학생이 나흘 만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40분께 제주 시내에서 미귀가한 초등학생 A(13·전북 익산)양을 발견했다.
이날 A양은 어머니와 함께 항공편을 이용해 고향인 익산으로 돌아갔다.
발견 당시 A양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7일 고향인 익산에서 집을 나와 오후 6시55분께 광주공항에서 항공기를 이용, 같은날 오후 7시20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A양은 중학생인 친언니(16)의 신분으로 위장해 항공편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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