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속 어선 소연평도서 전복...1명 사망 3명 실종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5일
소연평도 해상에서 군산 소속 소형 어선 1척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사망, 3명이 실종됐다.
지난 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7분쯤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43㎞ 해상에서 12t급 A호가 전복됐다고 밝혔다.
전복 당시 배에는 선장과 선원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4명이 실종, 극적으로 구조된 선원 B(58)씨는 인근에 있던 선박에 구조됐다.
이후 오후 8시 50분쯤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C(57)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조 3시간 만에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B씨는 “배가 갑자기 전복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다른 어선이 밧줄로 A호를 연결한 뒤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A호가 균형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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