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공장서 화장품 훔친 임원들 검찰 송치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5일
폐업한 공장에서 화장품을 훔친 임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진안경찰서는 폐업한 공장에서 화장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A(50대)씨 등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전북의 한 공장에서 10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해당 공장의 임원인 A씨는 창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신 소유가 아닌 화장품을 지인들과 함께 들고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공장은 부도로 지난해부터 폐업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화장품을 훔칠 의도는 없었다"라며 범행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은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들이 화장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