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 친구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6일
술자리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른 60대가 체포됐다.
정읍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정읍의 한 음식점에서 친구 B(60)씨의 배와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B씨와 술자리에서 말다툼하던 중 친구가 자신의 목을 때리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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