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명·익산 2명·군산 1명, 전북 확진 8명 추가(1보)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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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주·군산·익산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인원은 19일 13명으로 하루 최다 인원을 경신했고, 20일 새벽에만 8명이 추가돼 또다시 최다 인원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을 중심으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0일 새벽 전주·군산·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명(195~202번)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익산 2명(195~196번), 전주 5명(197~201번), 군산 1명(202번) 등이다. 195번 확진자는 서울 종로구 확진자, 196번은 서울 노량진 임용 단기학원(동작구) 확진자 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된다.
197~201번도 서울 노량진 임용 단기학원 확진자와 접촉이 감염경로로 조사됐다. 202번은 전북 179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추가 발생한 8명을 군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통해 추가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찾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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