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6:3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건사고

스토킹 여성 집 찾아가 폭발물 터뜨린 20대 검찰행

- 사제 폭발물 "유튜브 보고 만들어"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3일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폭발물사용 및 특수재물손괴·주거침입 등 혐의로 A(27)씨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8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3층 계단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좋아하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사제 폭발물을 가지고 여성의 아파트를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때마침 여성의 아버지가 나오는 것을 보고 급히 3층 계단으로 올라가다 폭발물이 터져 왼손에 영구적 손상 가능성이 있는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이 아파트 주민들은 큰 굉음과 함께 '쾅'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건 현장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튜브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폭발물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폭발물을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전날에 피해 여성에게 "나와 만나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몇년 전부터 피해 여성과 부친에게 일방적으로 교제 허락을 요청해왔다"면서 "피의자 이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폭발물을 사용한 범죄의 중대성에 따라 구속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