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6~27일 27명 확진…연일 최다인원 기록 경신(1보)
이틀간 1008명 검사자 중 27명 확진판정 전주 6명, 군산 15명, 익산 4명 등 27명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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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진정세 없이 연일 하루 최다인원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25일 하루 최다인원인 16명을, 26일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24명이 확진됐다.
2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6과 27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신규확진자는 전주 6명과 군산 15명, 익산 4명, 김제 1명, 고창 1명 등 총 27명(전북 267~295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100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입원환자는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나주 생활치료센터를 통틀어 총 99명(도내 96명, 도외 3명)으로 늘었다.
지속적인 발생가능성도 크다. 당장 자가격리자는 현재 120명에 달한다. 이틀간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자가격리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다수였다.
또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병원발, 가족간 등 집단감염까지 계속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입원조치와 함께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CCTV 등을 통해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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