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며 이웃에 흉기 휘두른 90대...경찰에 붙잡혀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06일
고창서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9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A(91)씨는 이날 오후 1시 41분께 아산면의 한 마을에서 마을 주민 B(64)씨와 C(64·여)씨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흉기를 휘둘러 어깨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사에서 술에 취해 대화를 나누던 중 평소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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