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21:56: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7:00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뉴스 > 독자투고

전좌석 안전벨트, 뒷좌석도 필수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2일
ⓒ e-전라매일
자동차 사고 현장에서 안전벨트의 착용 여부는 생명과 직결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자동차에 탑승하거나 운전을 할 때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 안전벨트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을 하면 대부분이 잠깐 이 근처에 가려고 했으니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탑승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만, 뒷좌석에 탑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귀찮거나 불편하다는 핑계로 안전벨트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 끼리 차를 타고 갈 때 대부분 어린 자녀들은 뒷좌석에 태우게 되는데, 아이들은 몸이 가볍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추돌사고가 발생하면 앞 사람과 충돌하거나 몸이 창밖으로 튕겨 나갈 확률이 매우 높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자동차 충돌실험 결과에서도 뒷좌석에 앉은 어린이가 보호장구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을 때 사고 발생 시 ​사망 위험성이 최고 10배까지 높았으며, 실제로도 교통사고 사망자의 상당수는 뒷좌석 탑승 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험결과 시속 48km 속도의 차량이 벽에 부딪혔을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뒷좌석 탑승자의 사망 확률이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보다 무려 9배나 높았다. 충돌 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앞좌석과 몸이 크게 부딪히면서 머리와 가슴 등에 심한 충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절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안전벨트 착용이 때로는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라는 말처럼 사고 발생 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말고 시동 걸기 전에 1초만 투자한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서 본인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다.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지은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