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3: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건사고

경찰관 차로 들이받고 마약까지...지명수배자에 징역 4년 선고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9일

차로 경찰관을 들이받고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유랑)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9일 오후 10시 15분께 군산시 한 주차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하차할 것을 요구받자 욕설하고 그대로 승용차를 출발시켜 경찰관 2명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2010년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신상정보 등록대상인 A씨는 지난해 10월 주소지를 변경, 이를 관할 경찰서에 알리지 않아 지명수배된 상태였다.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기본신상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그 사유와 변경내용을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관할 경찰관서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하거나 소지한 정황도 드러났다.

재판부는 "공무집행방해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켜 국가의 기능을 해하는 범죄로서 국가 법질서 확립과 공권력 경시 풍조의 근절을 위해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2015년에도 거주지를 이전한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정보를 제출하지 않아 기소유예 선처를 받았음에도 재범했다"면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해 누범 기간 중에도 자중하지 않고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