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운전한 20대, 배달 오토바이 들이받아…1명 사망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01일
만취 상태서 고급 승용차를 몰던 20대가 중앙선 넘어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김제시 검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A(28)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달리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제네시스 차량에 불이 붙어 6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5%로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훌쩍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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