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학생 폭행한 특수학교 교사...경찰 수사 착수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09일
전북의 한 특수학교 교사가 시각장애 학생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익산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음악 교사 A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0∼2014년 도내 한 특수학교에서 성악 수업을 하던 중 시각장애를 가진 B씨의 복부와 얼굴 등을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2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최근 고소인을 한 차례 불러 조사했다"며 "수사 초기 단계라 폭행 여부 등은 좀 더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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