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 새 18명 확진…활동량 많은 20·30대 다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0일
전북 전주에서 활동량이 많은 20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20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에 총 18명(전북 1339~1356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밤새 확진자는 전주에 집중됐다. 전주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확진됐다. 이중 대다수는 활동량이 많은 20·30대로 파악됐다. 현재 확인된 인원만 20대 4명, 30대 4명로 알려졌다. 나머지 6명도 20·30대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파악된 대다수 감염경로가 전북대학교 인근 PC방 등 상가로 파악되면서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익산도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 확진자들은 모두 대전 1221번과 접촉이 감염경로로 지목했다. 완주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감염경로 등을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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