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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진안로컬푸드 전주직매장 호성점 “청정고랭지 진안농산물이 최고”

2019년 개점 25개월만에 매출 100억
진안군 260여 농가 2,200여 품목 판매
모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3일
ⓒ e-전라매일
청정고랭지 진안농산물이 전주시민속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생산된다는 사실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진안로컬푸드 전주직매장 호성점은 2019년 1월 25일 문을 연 이후 지난 2월 드디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픈한 지 25개월만의 일이다. 연간 방문객은 20여만명에 이른다. 손종엽 대표를 만나 진안로컬푸드의 건강한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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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진안로컬푸드

청정고랭지인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건강하고 안전하다. 진안로컬푸드에 들어오는 모든 농산물은 진안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로컬푸드 납품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매월 1~2회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 및 직접 구매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주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안로컬푸드

진안로컬푸드 전주직매장이 성장하는 속도가 경이롭다는 평이다. 개점한 첫해 매출이 30억원 정도였으나 2021년 2월 중순에 100억원 매출을 넘어섰다. 25개월만에 나타난 성과이다. 연간 20여만명의 고객이 다녀간 결과이다. 또한 개점 당시에는 230여 농가가 납품하는 1900여 품목에서 작년에는 265농가에 2200여 품목으로 늘었다. 그중 가장 사랑받는 품목은 돼지고기다. 매출의 약 50%정도를 차지한다. 고랭지 진안 돼지고기의 식감은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고기가 맛있으니까 야채매출도 저절로 상승하고 있다. 고기를 사면서 상추나 깻잎 등 야채류 매출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진안로컬푸드는 전주시민속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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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의 다양화와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로 보답할 터

손종엽 대표는 “진안로컬푸드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품목의 다양화와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을 도입해야 한다”면서 “또한 겨울 품목을 더 많이 개발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번 겨울 한파로 인해 겨울 농산물이 거의 출하되지 않았습니다. 진안고원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겨울농산물을 개발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로컬푸드 회원 1만2,000여 명에게 진안을 홍보하기도

진안로컬푸드에 가입한 회원이 12,000여명에 이른다. 이 회원들이 진안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는 공신들이다. 진안로컬푸드는 이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면서 로컬푸드와 진안을 홍보하고 있다. 할인행사 안내부터 진안군 행사까지 진안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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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로컬푸드 구매로 진안에 감사해야

손종엽 대표는 “전주시민들은 진안에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주시민들이 마시고 사용하는 물이 ‘용담댐 물’이기 때문이다. 그 ‘감사함의 마음’을 진안로컬푸드 구매로 보여줘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전주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진안로컬푸드. 2,200여 품목에 홍삼족욕 그리고 매장 안에 위치한 카페에 이르기까지 여유 있고 품격 있는 로컬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다. 손종엽 대표를 포함한 21명의 직원들과 260여 농가들이 진정 진안을 알리는 열혈 홍보대사이다. 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진안로컬푸드 전주직매장 호성점 (063) 253-7004,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930번지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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