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지난달 30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4일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253번 확진자 A(50대)씨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지난 11일부터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3일 오후 7시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254번 확진자 B(50대)씨는 전북 1918번 접촉자로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지난 12일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B씨는 자가격리 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려 입원 전에 검사를 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4일 새벽 6시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의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며 추가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인근 생활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군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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