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처리업체와 익산 아파트서 화재 발생
익산 아파트 화재로 1명 숨져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0일
지난 20일 군산과 익산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군산에서는 군산시 옥구읍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4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난 뒤 5시간 뒤인 새벽 0시경 꺼졌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기물 100여t이 전소됐다.
같은날 오전 1시 45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지체장애를 가진 A(72)씨가 침실에 혼자 있다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한밤 중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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