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기사 9t 시추기 내리다 끼어 숨져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1일
화물차 짐칸에 실린 9t 상당의 시추기를 옮기던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몸이 끼어 사망했다.
지난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2분 장수군 번암면의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A(68)씨가 적재함에 있던 시추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장 현장으로 출동한 119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A씨는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혼자서 시추기를 도로로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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