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 계곡서 물놀이 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4일
지리산 산행 후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께 남원시 산내면 달궁계곡에서 A(62)씨가 물에 빠졌다.
해당 계곡은 수심 2~5m에 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일행은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구조에 나섰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했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일행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지리산 노고단 산행을 한 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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