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민께 이해와 협조 당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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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지역은 오는 27일부터 8월8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로 적용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통스러운 방역 조치를 실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3단계가 실시되면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되며 식당,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유흥시설은 시설면적 8㎡당 1명, 클럽 나이트는 10㎡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 행사나 집회도 50인 이상은 금지된다.
강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째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군산 또한 이달 들어 25일 현재 5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유행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라면서 "여행, 약속, 이동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수도권에서 온 방문객과 만남을 자제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했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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