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건국대, 동아리 대항전 `광진구 점령전` 진행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1일
세종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행동'은 지난달 5일부터 25일까지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동아리 대항전 '광진구 점령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진구 점령전'은 세종대와 건국대 동아리가 각 종목에서 경쟁해 광진구 지역 모형 구역을 차지하는 온라인 대항전이며, 광진구 지역의 동을 더 많이 점령한 학교가 최종 승리를 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두 대학에 소속된 총 25개의 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동아리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총 6개의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돼 전시, 프로그래밍, E-스포츠, 힙합 등 4개의 비대면 종목만 경기를 치렀다.
대면 종목은 코로나 확산 상황과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올해 10월이나 11월쯤 '광진구 점령전 시즌 2'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하은 학생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우분들이 대항전에 많은 관심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대항전을 기반으로 시즌 2는 더욱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