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만농협, 창립 60주년 더위야 가라~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
- 만경, 성덕, 청하 영농회관 아이스크림 3,600개, 라면 2,400개 전달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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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만농협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잠깐만 돌아다녀도 등에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금만농협 최승운조합장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자)회원들은 12일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더위야 가라~'라는 아이스크림 나눔행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만농협이 만경, 성덕, 청하 영농회관에 아이스크림 3,600개와 라면 2,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폭염 속에서 농사일로 지친 조합원과 이웃에게 농협이 추구하는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데 있다. 또한 이들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라면을 나눔으로 잠시 나마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최승은 금만농협 조합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농사일은 쉴 수 없지만 조합원님들에게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라면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폭염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농사일을 서둘러 마치고 봉사하고자 같이 참여해주신 농가주부모임 김영자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금만농협은 조합원을 섬기는 마음을 부모님 모시듯이 모시며,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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